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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파키스탄

얼떨결에 해외고 다니기

파키스탄이라는 생소한 나라에서의 아메리칸 스쿨 고등학교 과정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파키스탄에 있는 아메리칸 스쿨의 이모저모를 소개한 책이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 쯤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을 꿈꿀 것이다. 하지만 상상 속의 해외 고등학교와 현실 속의 해외 고등학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고등학교 시절에 해외 이주로 인하여 뜻하지 않게 아메리칸 스쿨에 다니게 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은 해외고 생활을 아무런 준비 없이 시작하게 된 저자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일종의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파키스탄이라는 생소한 나라에서의 아메리칸 스쿨 고등학교 과정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파키스탄에 있는 아메리칸 스쿨의 이모저모를 소개한 책이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 쯤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을 꿈꿀 것이다. 하지만 상상 속의 해외 고등학교와 현실 속의 해외 고등학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고등학교 시절에 해외 이주로 인하여 뜻하지 않게 아메리칸 스쿨에 다니게 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은 해외고 생활을 아무런 준비 없이 시작하게 된 저자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일종의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자는 한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가족과 함께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1년간 아메리칸 스쿨을 다녔다. 이후 부모님의 발령으로 인하여 '라호르'라는 도시로 이사를 하고 학교 역시 라호르 아메리칸 스쿨로 전학을 갔다. 라호르 아메리칸 스쿨에서는 아트 클럽, 수학 클럽, 저널리즘 클럽의 맴버로 활동하고 졸업하였다. 저자는 평소 문화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저자의 관심은 파키스탄의 아메리칸 스쿨 생활에서도 클럽 활동을 통해 잘 나타나고 있다.
'어쩌다 파키스탄' 작가 최윤서님 쓰신 책 잘 보고있어요. ㅎㅎ 파키스탄에서의 생활 후 윤서 손에 남은 것들 중에 하나의 좋은 추억과 결과물이 있어서 다행이야. 할머니께서도 너무 대견해 하고 정말 좋아하신단다. 늘 윤서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단다. 이제 한국에서도 윤서가 바라는 멋지고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가며 지내기를 바랄게. 한국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해요!! 조만간 얼굴 보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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